사람은 누구나 위너의 삶을 살 권리가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하고 싶고 위너의 삶을 살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성공하기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 할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바로 성공한 사람들에게 배우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우리 주변에 내가 생각하는 성공한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성공한 사람들이 남긴 책을 읽고 그 방법을 계승받는 것이다. 하지만 독서를 하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책도 많아도 너무 많다. 그러면 어떡하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책은 저자가 책을 쓰기 위해 4,000권의 책을 읽고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부유한 사람 200명을 만나 출간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멘털 코치로 유명한 보도셰퍼 의 이기는 습관이다. 지금부터 보도셰퍼의 이기는 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억만장자의 터닝포인트 구간에 있어라
여기 한 청년이 있다. 그는 정말 운 좋게도 미국 억만장자의 멘티가 되었다. 그는 멘토가 되어준 억만장자에게 기쁜 얼굴로 물었다."어떻게 하면 제 삶이 바뀔 수 있습니까?" 억만장자가 서류함에서 종이 한 장을 꺼내 청년에게 주었다.
"여기에 자네에게 어울릴 만한 목표와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미리 짜놓았으니. 오늘 부터 즉시 실행에 옮기면 될 것이다."그는 감격하며 공손하게 종이를 두 손에 받아 든 다음 조심스럽게 읽어나갔다. 잠시 후 그의 얼굴에는 절망스러운 기색이 맴돌았다. 한 껏 풀 죽은 목소리로 그는 멘토에게 말했다.
"5년 안에 100달러의 자산을 만들려면 1년에 20만 달러를 모아야 합니다. 지금 제 연봉이 3만 달러 정도인데, 이것 이 가능한 것입니까?"
억만장자가 답했다."비현실적을 느껴지는가?"그는 거의 울먹이는 표정으로 답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렇습니다."
억만장자가 담담한 얼굴로 다시 말을 이었다."지금 자네가 처해 있는 현실을 바꾸려면 비현실적인 목표와 계획이 당현히 필요하지 않겠나? 현실을 획기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삶은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네. 1년에 20만 달러도 못 모을 거면 부자가 될 생각은 접어야지. 착실한 저축이 아니라 죽기 살 리로 모으겠다는 비장한 태도를 가져봐. 그러면 커다란 변화에 필요한 터닝 포인트가 만들어지고, 거짓말처럼 빠른 속도로 목표를 이루게 될 것이다. 언젠가는 꼭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게 되려면 지금 당장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해야 한다.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고 싶다면 굳이 나를 찾아올 필요가 없었다네" 이후 억만장자는 그를 자신의 텃밭으로 데려갔다. 그곳에서는 엄청나게 큰 호박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다. 그런데 그중 한 호박만 눈에 띄게 작았다. 청년은 묻지 않아도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 호박은 유리병 속에서 자라고 있었기 때문이다. 억만장자가 말했다.
"삶에 목표를 맞추면 유리병 속 호박처럼 될것이다. 목표에 삶을 맞춰야 한다. 1달러를 열망하면 삶은 1달러면 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젊은 자네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조언 이라네"
목표를 세우는 방식
이 책을 통해 나는 누누이 목표 설정의 중요성, 실해의 가치에 대해 설명하고자 강조해왔다.
"'지금은 무리야'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는가. 그게 당신의 목표가 되어야 하고. 그리고 목표를 이루려면 터닝포인트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터닝포인트가 목표를 세운 다음 차근차근 계단을 오르다 보면 정상까지 절반쯤 남았을 때 찾아온다고 막연히 생각한다. 틀렸다. 비현실적이고 무리한 목표를 세우는 순간, 즉시 당신 삶의 터닝포인트가 시작된다. 터닝포인트는 어느 한순간에 오는 것이 아니다. 손에 닿을 수 없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손에 넣을 때까지의 전 구간을 성공한 사람들은 '터닝포인트'라고 부른다."
손에 닿을 수 없는 목표
인생은 목표를 향해 가는 여정이다. 아니, 정확인 말하면 인생은 '위대한 목표'를 향해 가는 '위대한 여정'이다. 손에 닿을 수 없는 목표를 세우면 결과는 중요해지지 않는다. 손에 닿을 수 없는 목표를 세우면 수없이 실패하고 넘어지고 좌절한다. 그러는 동안 점점 강해지고, 적당한 만족의 유혹을 물리치게 되고, 10 퍼샌트 더 하게 되고, 배움과 성장에 대한 압도적인 열망을 갖게 된다. 손에 닿을 수 없는 목표를 세운 사람은 터닝포인트를 피할 도리가 없게 되고, 인생을 바꾸지 않은 도리가 없게 된다.
이대로 괜찮은가?
이 책을 읽으면 멈출수가 없는것 같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목표를 세우고 실패하는 경우는 많다. 전정한 목표를 세우지 않기 때문이다. 어쩌면 전정한 목표는 생전에 도달할 가능성이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인류가 멸망하느 그날까지 올림픽 기록에 계속해서 경신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누구도 깨트릴 수 없얼 것 같은 기록, 누구고 넘볼 수 없는 성공 또한 언젠가는 깨지기 마련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돈을 벌기위해 무수히 많은 원대한 목표들을 깨부서 왔다. 이대로 괜찮은가? 한번뿐이 인생 이대로 정말 괜찮은것인가. 늘 성공한 사람들은 삶에 목표를 맞추지 않고 목표를 삶에 맞춰 왔다. '미친놈'소리를 들으면서 말이다.어제와 똑같은 삶을 살면 어제와 같은 결과만 얻을 뿐이다.나는 이책을 읽고 달라질수 있을것같은 기분이 든다.이글을 읽고 원대한 목표를 세워 달려갈 사람들 한번 뿐이 인생에 터닝포인트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책'보도 섀펴의 이기는 습관'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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