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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책장

'돈의 속성'을 알아야만 부자가 된다.

by 황금깃털책갈피 2023. 2. 1.

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의 모든 것

한인 기업최초 글로벌 외식 그룹인 SNOWFOX GROUP의 회장이며, 한국과 전 세계를 오가며 각종 수업을 통해'사장을 가르치는 사장'으로 알려진', 어느 극장의 대중에게 강연했던 내용을 기반으로 집필된 전세계 스터디셀러이며 경제 관련 도서의 필독서로 알려진 SNOWFOX 김승호 회장의 이야기 돈의 속성이다. 그가 말하는 돈의 모든 것을 담은 이책은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투브와 셀럽들에게 공유와 전파를 겁듭하였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돈의 모든것 중의 일부를 한번 알아보도록 한다.

 

돈은 인격체다

돈이 사람처럼 사고와 감정과 의지를 지닌 인격체라고 하면 누군가는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인격체란 스스로 생각하고 자아를 가진 개별적 실체를 뜻하기 때문이다. 돈은 스스로 생각하지도, 움직이지도 않으며 단지 숫자로 이뤄졌을 뿐이니 왠지 억지처럼 느껴질 수 있다. 비즈니스 또한 그렇다.

 

회사에 인격을 더하다. 돈은 그것보다 더 정교하고 구체적인 인격체다.

비즈니스에서는 회사도 인격을 부여받는다. 바로 법인이다. 여기에는 사람 인이 붙는다. 법인은 사람과 동일하게 소송을 하고 소송을 당하기도 하며 하나의 주제처럼 개인과 싸우거나 협의하거나 협력할 수 있다. 돈은 법인보다 더 정교하고 구체적인 인격체다. 어떤 돈은 사람과 같이 어울리기 좋아하고 몰려다니며, 어떤 돈은 숨어서 평생을 지내기도 한다. 자기들끼리 주로 가는 곳이 따로 있고 유행에 따라 모이고 흩어진다. 자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는 붙어 있기를 좋아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겐 패가망신의 보복을 퍼붓기도 한다. 작은 돈을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선 큰돈이 몰려서 떠나고 자신에게 합당한 대우를 하는 사람 곁에서는 자식을 낳기도 한다. 이처럼 돈은 인격체가 가진 품성을 그대로 갖고 있기에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겐 돈이 다가가지 않는다. 이런 돈의 특성 때문에 나는 돈을 인격체라고 부른다. 이 글 안에서도 돈을 인격체로 대하는 듯한 문장이 계속 나올 것이니 여러분은 이해해 주기 바란다.

 

내가 풍족 한부를 이루는 데 성공한 것은 '돈을 스스로 감정을 가진 인격체'로 대하며 돈과 합께 사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돈을 너무 사랑해  집안에만 가둬두면 기화만 있으면 나가려 할 것이다. 또한 나가서 다른 돈에게 주인이 구두쇠니 오지 마라 할 것이다.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은 사람을 부자가 되게 하는 데 협조도 하지 않는다. 가치 있는 곳과 좋은 일에 쓰인 돈은 그 대우에 감동해 다시 다른 돈을 데리고 주인을 찾을 것이다. 술집이나 도박에 자신을 사용하면 비참한 마음에 등을 돌릴 것이다. 돈은 실체라서 사랑하되 지나치면  안 되고 품을 때 품더라고 가야 할 땐 보내줘야 한다. 절대호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존중학 감사해야 한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다가오고 기회를 준다.

 

돈은 항상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다행히 돈은 뒤끝이 없어서 과거 행동에 상관없이 오늘부터 자신을 존중해 주면 모든 것을 잊고 당신을 존중해 줄 것이다. 작은 돈을 절대로 함부로 하지 않게 되고 큰돈은 마땅히 보내야 할 곳에 보내주게 된다. 사치하거나 허세를 부리기 위해 친구를 이용하지 않고 좋은 곳에 친구를 데려다주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품 안의 돈을 기품 있는 곳에 사용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보호해야하 할 가치가 있는 사용할 것이다. 이를 지켜보고 있는 돈도 더 많은 치구들을 옆에 불러들일 것이다. 내가 돈의 노예가 되는 일도 없고 돈도 나의 소유물이 아니므로 서로 상하관계가 아닌 깊은 존중을 가출 형태로 함계하게 된다. 이것이 진정한 부의 모습이다.

 

평생 부자 인생길 열리는 길

부자의 인생길 열리는 길 말 그대로 돈인 인격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당신의 평생 부자 인생길이 열리는 것이다. 하지만 납치나 폭력 혹은 불법을 통해 권력자나 졸부 품으로 들어간 돈은 언제든 탈옥한 날만을 기다리거나 주인을 해치고 빠져나오기 마련이니 위험한 돈과 친해질 생가도 지워야 한다. 돈은 인격체이기에 기분이 상하고 착한 돈으로 쓰면 결국에 보답을 하는 것 같다. 스터디셀러인 이 책은 소문만큼 짜임새도 깔끔하며 비유도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늘 무기력에 돈이 무엇인지 생각하지도 않았을 때 이 책을 접하게 되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 부로 성공하고 싶으신 분들 흥미진진한 돈의 속성에 대헤 알고 싶은신 분들에게 이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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